[참고 Link]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winimage 님 쓰신 글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의 올해 프린스턴 대학 졸업식 강연이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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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http://comfun.tistory.com/
1분동안에 참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250명의 아기가 태어나고,
나이키는 3만 6천달러 벌고,
오프라는 $523 벌고,
에이즈 감염 9명,
기아로 죽는 인명이 18명…




구준엽씨가 iPad를 분해했다.
그 과정을 상세한 사진 및 설명으로 기록해 놓은 얼리어뎁터 분해기이다.
이 아까운걸 분해!!!
더욱 놀라운건 그 조그만 메인보드 설계 기술….
구조를 보면… 환상적이다.
회로 및 배터리 배치, 기구물 설계 형태 등
참고할 사항이 가득이다.

This morning’s presentations from Chirp, Twitter’s developer conference, have showcased the growth and the innovation of the service.
A few of the statistics announced this morning include:
환원주의는
‘복잡한 현상의 원인을 보다 단순한 현상에서 구하는 것으로서,
복잡한 구조와 속성이 부분을 통해서 설명될 수 있다는 신념’
[참고]
근대과학을 이끌어 온 기본전략은 환원론 (reductionism) 이다. 아무리 복잡한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잘게 분해함으로써 기본적인 단순성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 통찰에 기초하고 있다 …….. 이것의 가장 극명한 방법이 수학의 해석적 (analytic) 방법이다. 직선은 단순하고 곡선은 복잡하다. 그러나 아무리 복잡한 곡선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잘게 분해해서 확대해 보면 직선에 근사해 간다. 그래서 이 분할의 과정을 무한히 진행하면 곡률 0 의 온전한 직선을 얻을 수 있다는 발상이다. 복잡한 곡선은 단순한 직선들의 집합에 지나지 않는다. 울통불통한 곡선으로 둘러쌓인 도형의 면적도 잘게 부수면 사각형들의 집합으로 환원될 것이고 이 사각형들의 면적을 합한다면 복잡한 도형의 면적도 쉽게 구할 수 있다 …….. 복잡한 것은 결국 단순한 것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는 이 대담한 형이상학은 적어도 서구의 사상 속에서는 결코 낯선 것이 아니다. 그것은 피타고라스에 까지 소급해 가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그는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우주의 구성단위 (building block) 를 찾아낼 수 있다면 모든 사물은 그 구성단위로 나뉘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이것이 “만물은 수 다” 즉 만물은 이 구성단위의 정수배라는 선언으로 나타난다.이것이 데모크리투스로 이어지면서 원자론의 전통을 만들어 내었다 …….. (이상훈)
Apple과 Adobe의 전면전
애플과 어도비는 이웃사촌간이다.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벨리라는 지리적인 이웃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추구하는 분야도 상당히 중첩된 것이 많다. 또한 애플이 1976년에 설립되었고, 어도비는 1982년에 설립되었으니 동시대에 태어나 세계 컴퓨터 산업를 선도한 주요 기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애플이 전세계적으로 열광팬들을 거느리고 있듯이, 어도비 또한 멀티미디어의 여러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그 추종자 또한 애플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외형으로는 애플이 3만5천명 직원에 연매출 420억달러이고, 어도비는 8천명 직원에 36억이라고 하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 보면 어도비도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애플의 라이벌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가까운 이웃 사촌이 최근 험악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마치 전면전을 할 것같은 전의를 갖추고 있다. 지난 4월9일 어도비 회사의 Flash 제품 전도사(Evangelist)로 자처하는 Lee Brimelow라는 직원은 “Go screw yourself Apple – 애플아, 나가서 스스로 뒈지거라”라는 감히 이웃사촌에게 할 수 없는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애플 회사의 대가리(Leadership)들이 바뀔 때까지 애플 제품에 땡전 한푼 써지 않을 것이다!”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그는 심지어 애플의 수 많은 직원들이 Flash에 관련한 애플의 결정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마치 애플 회사의 내부를 이간질 하는 얘기도 덧붙이고 있다. 그리고 한 술 더떠서 많은 어도비 지원자들이 앞으로 어도비 제품은 애플의 OS X 플랫폼을 지원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물론 Lee Brimelow는 비록 어도비 직원으로 이런 글을 쓰고 있지만, 자신의 개인적 견해라고 사족을 달고 있다. 이런 민감한 사안을 경쟁회사의 직원이 단독으로 말했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도비가 허가했거나 묵인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어도비 회사의 현재 기류를 대변하는 얘기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http://theflashblog.com/?p=1888
그러면 왜 이웃사촌들이 원수지간이 되었는가? 사촌이 논을 사니 배가 아픈 격인가? 최근 애플이 iPhone, iPad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으니 통상적인 이웃사촌의 질투인가?
이번 사건의 근인은 애플이 iPad를 출시하면서 Flash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플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HTML5를 사용하도록 노골적으로 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어도비는 자신들의 밥그릇이 축나게 되는 것이고, 그 분야 시장점유율에 치명적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므로 Flash 전도사가 죽겠다고 소리를 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애플과 어도비가 지금까지 외부적으로 큰 불협화음을 내지 않고 지내 온 것같이 보여도 내막적으로는 오래전부터 알력을 빚어왔다. 그 역사는 1996년까지 올라간다. 당시 애플은 회사의 존망이 걸린 기술상 경영상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때 어도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체계로 기본적 개발 플랫폼으로 정했다. 이것은 비틀거리는 이웃사촌의 엉덩이를 뒈지라고 사정없이 차버리는 비정한 행위였다. 이때부터 어도비는 윈도 제품을 먼저 발표하고 후에 맥 제품을 발표하는 형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애플회사는 어도비가 곧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되지 않았다. Steve Jobs가 다시 회사로 복귀한 후 OS X라는 운영체제로 새로운 부활을 꽤했을 때, 어도비는 엇기장을 놓으며 그 운영체제에 호의적인 태도를 갖지 않았다. 2001년과 2002년에 어도비의 주인 격인 Chizen은 OS X 운영체제로 포토샵 등 제품을 내놓지 않겠다고 해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2004년에도 이런 비협조적 태도는 변하지 않았으며, 2005년이 되어서야 어도비는 OS X를 지원하는 포토샵 제품을 출시하였다. 그러나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Premiere를 윈도 제품에만 고정시켰다. 이런 비협조적 태도의 역작용으로 애플은 Final Cut을 출시하여 어도비가 독점하고 있던 영상 편집 프로그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히게 되었다. 심지어 최근에는 포토샵의 경우 윈도체제가 맥용보다 더 빠르다고 어도비가 공공연하게 발표해 많은 맥용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2006년에 애플이 인텔 회사의 칩으로 OS X를 발표하자 어도비의 John Nack은 포토샵 CS2 및 스튜디오 8의 맥용을 그것에 따라서 native로 업데이트 하지 않을 것이며, 그 제품을 사용하려면 Rosetta emulation layer로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이웃사촌이 비아냥 거리고 방해하고 행패를 부릴 때, 애플은 절치부심하고 제품개발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기업 환경을 개선해 나갔으며, 이런 피나는 노력으로 애플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최근 일련의 iTunes, iPhone, iPad 등 소위 3부작으로 세계 시장에서 물찬 제비처럼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온갖 수모와 방해로 일관했던 어도비에 대해 복수의 칼끝을 내밀기 시작했다.
Steve Jobs는 지난 1월에 iPad 제품을 처음 소개할 때, 어도비의 Flash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면서 Flash가 지저분한(dirty)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다시 말해서 이웃사촌이 금이야 옥이야 하는 상품을 묵사발 내는 발언이었다.
애플과 어도비의 관계를 지켜본 사람들은 현재의 이런 알력과 냉전은 1996년 어도비의 잘못된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당시 어도비 운영자들이 흔들리는 애플을 절벽 아래로 밀어 떨어지게 만들고, 윈도 운영체제를 우선한 결과로 보고 있다. 그래서 4월 10일 wordpress.com의 한 컬럼리스트는 “Sorry, Adobe, you screwed yourself.”라고 직격탄을 퍼부었다. 한국어로 대충 번역하면, “안됐다 어도비, 지눈 지가 찔렀잖아!”라는 뜻으로 번역될 수도 있을 것이다.
http://innerdaemon.wordpress.com/2010/04/10/sorry-adobe-you-screwed-yourself/
그렇다면 어도비와 애플은 앞으로 어떤 관계를 유지할까? 그것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칼자루를 진 쪽은 애플이고, 수세에 몰린 쪽인 어도비라는 사실이다. 이웃사촌에 대해 그동안 온갖 푸대접을 다한 어도비는 찬란하게 솟아오르는 애플의 성공에 배가 아픈 사촌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을 것같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난공불락으로 자랑하던 어도비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새로운 시장 패러다임으로 점차 사양길로 접어들 것같은 예감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개인이나 기업이든지 간에 성공보다 더 좋은 복수는 없다(Success is the best revenge)는 말이 문득 생각난다.
출처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113
20 Things That Happen in 1 Minute.
1분동안에 참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250명의 아기가 태어나고,
나이키는 3만 6천달러 벌고,
오프라는 $523 벌고,
에이즈 감염 9명,
기아로 죽는 인명이 18명…